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프로 데뷔전 치른 이효송 “저도 한 ‘닥공’ 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살롱파스컵 우승 때도 출발은 좋지 않았어요. 서서히 올라가 톱10 안에 들고 싶어요.”국가대표 에이스 출신 이효송(16·사진)이 프로 데뷔전에서 기대에 걸맞은 성적표를 적어냈다. “티샷이 몇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아이언샷이 좋았고, 몇차례 버디 기회에서 퍼트를 성공하지 못한 게 아쉽다”며 자신의 프로 데뷔전 첫날 성적을 60~70점으로 평가한 그는 “2라운드까지 컷통과를 신경 쓰고 3라운드 이후에 더 올라가 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이효송은 22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GC(파72·679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예림, 이예원 등 3명의 공동선두(6언더파 66타)에 5타 뒤진 공동 18위로 출발했다.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아마추어 고교생 신...
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 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