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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여당 “이재명 민주당 아닌 ‘더불어’ 민주당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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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2회   작성일Date 24-08-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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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을 두고 ‘이재명 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하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강조한 것과 달리 민주당은 언행불일치로 일관했다며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각종 탄핵안과 특검법안 같은 반민생법안을 밀어붙이는 입법폭거에만 몰두해왔다고 비판했다.
    한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국회에 바라시는 모습을 실천에 옮겨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같은 민생을 위한 토론을 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쟁법안은 멈추고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부터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여야가 원칙적으로 합의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한 수석대변인은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만큼 2기 당대표 체제에서는 ‘본인의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한 ‘이재명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과 더불어’ 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말로만 먹고사는 문제를 얘기하지 말고 행동으로 민생을 실천해달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민생을 위한 ‘대국적 정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열 수석대변인은 물극즉반이라 했다. 지나친 일극 체제에만 취해 있으면 부작용은 생기기 마련이라며 팀원만 바뀐 ‘이재명과 아이들’ 컴백무대에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가게 간판과 사장님이 그대로라면 제공하는 메뉴라도 싹 바꾸어야만 한다며 당대표 한 명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추모 행사를 했다.
    하의도 생가는 김 전 대통령이 1924년 출생 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1936년까지 성장했던 곳이다. 전남도는 최근 이곳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대중재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의 업적과 삶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렸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 30여명은 지난 17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목포 항동시장에 위치한 ‘소년 김대중 공부방’을 잇따라 방문하기도 했다.
    최경주 광주전남김대중재단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은 광주·전남에서 상징적인 인물이자 전 세계적인 지도자라며 현시대의 난관을 극복하고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도록 고인의 삶을 돌아보는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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